성 프란치스코 한인 천주교회 재개방 지침 2

2021년 2월 27일부터 시행

평일 미사는 실내 대면 미사로 봉헌되며, 

주일 미사는 실내 대면 미사와 주차장 온라인 미사를 병행합니다. 

주차장에서 미사 참례 시 영성체는 동시간에 현관 앞에서 진행되며, 이동 중에는 거리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교중미사 후 드라이브 스루 영성체는 계속됩니다.


1. 봉사자의 안내에 충실히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발열체크, 마스크착용여부, 좌석안내 등)


2. 발열과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있는 신자는 집에 머물고, 증상이 완화되어 약물복용 없이 24시간 동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나올 수 있습니다.


3. LA대교구의 주일 미사 관면은 계속됩니다. 노약자는 가정에서 온라인미사를 시청하시길 권장합니다.

(가정을 위한 기도, 묵주기도 5단, 선행 등도 하시면 좋습니다.)


4. 성당 내 단체 회의와 모임은 주임신부 허락 후에만 가능합니다.


5. 평일 미사는 실내 미사로 봉헌됩니다. (온라인 미사는 계속됩니다.)


6. 주일 미사는 실내와 주차장 미사를 병행합니다. 주자창에서 미사참례하는 신자들은 영성체 시간에 안전거리를 지키며 성전 현관 앞으로 와서 성체를 모시고 차로 돌아갑니다.


7. 성당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기록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8. 미사를 위한 성전 입장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6피트 간격으로 부착된 표식이 있는 자리에만 앉습니다. (가족은 함께 앉을 수 있습니다.)


9. 미사 시작 후에는 봉사자가 자리에 없기 때문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10. 항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성체를 영할 때만 잠시 벗습니다.


11. 출입시 성전 입구에 비치된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닦습니다.


12. 주일헌금은 봉투없이 성전입구에 비치된 봉헌함에 미리 봉헌합니다. (본당 웹사이트에서 ‘온라인헌금’ 사용을 권장합니다.)


13. 기침이 나올 시 소매로 가립니다.


14. 미사 중 신자들의 응답과 성가는 선창자만 합니다.


15. 장궤틀 사용하지 않습니다.


16. ‘평화의 인사’ 예식은 생략합니다.


17. 영성체 전 사제가 제대에서 “그리스도의 몸” 하면, “아멘”으로 응답하고, 안전거리를 지키며 한 줄로 나와, 말없이 성체를 받고, 마스크를 잠시 벗어 성체를 영합니다. 자리에 돌아갈 때도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사제는 성체분배 전에 마스크 착용하고 손소독 합니다.


18. 미사 후 안내에 따라 뒷줄부터 거리 유지하며 퇴장합니다.


19. 화장실 사용 시 안전거리 유지합니다. 2명씩만 사용합니다.


20. 고해성사는 평일미사 20분전, 주일미사 30분 전부터 지정된 장소(성모동산 뒷편)에서 있습니다. 마스크착용하고 고해 전,후에 손소독 합니다.


21. 유아세례, 병자성사, 장례미사, 준성사(성물, 집, 차축복 등)는 일정 조율 후 수시로 가능합니다.


22. 미사 후 봉사자가 성전 의자 등 접촉 기구들을 소독합니다.


23. 정수기 사용을 중지하니, 물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